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delicious meal you had recently?

없다... 어린나이에 집 떠나서 타지 생활하는 거 진짜 너무 힘들어 더 어렸을 때 나는 훨씬 맑고 꿈도 컸었는데... 엄마 세상에 나와보니까 나보다 잘나고 멋진 사람 많더라 이젠 학교에서 대놓고 애들 급 나누고 막말 듣는거, 차별하고 편애하는 것도 익숙해졌어 나 좀 힘들어 막막하고 외로워 집가서 그냥 편하게 밥 먹고 자고 티격태격 거리면서 가족이랑 지내고 싶어. 이런 힘든 꿈 선택해서 미안해 엄마 가끔 내 하숙집 오면 가지말라고 하고싶었어 항상 나도 그냥 집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어 엄마 갈 땐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지만 사실 맨날 눈물날 거 같았어. 나도 맨날 다이어트 냉동 도시락, 편의점 삼각김밥 말고 다른 애들처럼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싶어.집에 갔을 때, 컴컴하고 아무도 없는 집 말고 속상한 일 있을 때 가벼운 투정 부릴 사람도 있으면 좋겠어... 말로는 잘 지내는 척 말하지만 나 너무 일찍 집에서 나간거 같아서 슬퍼 집 가고싶어 뭔가 텅 빈 기분이야 기댈 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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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친구랑 같이 비건 식당에 가서 도토리묵탕수를 먹었다 담백하고 맛있는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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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브랜드 버거에 감튀 챡챡 넣어서 케찹 쮹 발라서 넣어먹었더니 맛이 3.5배가량 높아진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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