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memory you wish you could erase?

초등학교 3학년때 선배한테 업히고나서 선배가 어깨 너머로 넘겨버려서 머리로 떨어지면 즉사다 라는 생각 밖에 없어서 왼팔 뻗었다가 왼팔 퇴행성 골절로 팔이 부러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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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내 왕따 당하고 그 후로 쭉 친구 하나 없이 계속 혼자로 학창시절을 보낸 것 (사람이 무서워져서 일부러 친구를 만들지 않았다) 좋아하던 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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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많아요. 그래도 한 가지는 빼고는 다 괜찮은 거 같아요.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밑거름이 되어 칭찬받으며 자라는 날 만들어줬으니깐요 :) 그래도 이 한가지는 꼭 지우고 싶어요. 성에 관련된 이 한가지는 좋게 발전시켜주지는 않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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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살 유학 갔었던 기억. 유학가서 한국애들한테 은따 당하고 많이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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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쫓아왔던 때 그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강아지 절대 무서워함 너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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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고나서 엄마욕한거요.. 그때는 너무 철이 없었어서 그저 화만났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같아요 ㅠㅠ 근데 다들 한번씩은 엄마한테 혼나고나서 기분이 안좋았을때가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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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예전이라 후회하긴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딱히 신경 쓰진 않는데 그래도 가끔씩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도 듦!!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고 잘 이겨내고 있으니까 괜찮음...... ((나 꽤 잘 살고 있을지도..? 헤헷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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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애가 공부를 잘 하는데 하교 할 때 같이 가는데 내 성적표 뺐고 열어 보더니 똥 씹은 표정 이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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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기억 있지만 굳이 원망하고 싶지도, 상처를 떠올리며 살아가지 않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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