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4살때 에버랜드에서 엄마랑 백호 모자 쓰고 앉아서 츄러스 먹고 있을때 아빠가 뽑기로 작은 인형 뽑아줘서 즐겁게 가지고 놀았음 (그때 아빠가 준 인형 아직도 방 한켠에 고스란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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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엄마 아빠랑 해외여행 갔을 때 해외여행이라고 하지만 배 타고 대마도 가서 1박 2일간 놀다 왔는데 처음 간 해외라서 신기하기도 했고 여권 사진이 많이 후회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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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금 생각난건데 엄마가 엄마만큼 널 사랑해줄 사람은 없는거야 라고 말했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리고 어렸을 때 자주 갔던 롯데월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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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 에 간 대천 여행 ! 당일치기였지만,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바다 봐서 너무 좋았어! 저녁으로 가리비 먹었는데, 무한리필 조갯집이라 한번 더 리필 먹고! 관자가 존맛 ❣️ 전복라면도 !! 야외지만 천막이 있어서 사람 걱정도 좀 덜했고 ! 노을이 넘 예뻤고 •• 오는 길에 사먹은 달고나랑, 주차장 가는 길에 발견한 별빛 숲 ! (한 켠에 나무엔 별빛이, 다양한 동물들 조형물들)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 기분 좋은 하루였어 ! 또 가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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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차를 타고 놀러갔을 때 갔던 디즈니랜드가 떠오르며 그때 마냥 행복했던 나와 가족들의 모습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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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의 뒷자석에 앉아 주홍빛으로 물든 하늘을 보다가 점점 눈이 감길 때 즈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여성 디제이의 오프닝 멘트와 오프닝 음악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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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 아빠가 내 손을 한쪽식 잡고 들어올리면 난 그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까마득한 옛날이지만 그때 난 너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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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5명이여서 거의 다같이 함께하는 일이 많았는데 예전에 한명씩만 데리고 외출했었다. 그때는 어려서 외동이 부러웠는데 엄마아빠랑 셋이서만 있던 추억이여서 기억에 남아. 영화관가서 겨울왕국보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렛잇고~이랬다. 그리고 초밥 엄청 좋아하는데 백화점에 회전초밥집 데려가서 나혼자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남아. 지금이라면 엄마아빠도 같이 먹으라했을텐데 미안하네. 한접시에 10만원 넘었거든. 그리고 왕새우튀김도 처음먹었고, 별거 아니지만 나는 막내라 그 추억을 잊을수 없어. 그리고 똥마려운데 아깝다고 똥도 안싸고 참음ㅋㅋㅋ어렸당. 지금은 나보고 옛날에 그 행복하던 내 모습을 보고싶어하는데 나도 이제 어른이라서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을 못보여줘서 미안하다. 엄마아빠 다음에는 꼭 내가 호강시켜줄게.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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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크리스마스때나 1/1날 되면 놀러간거 ㅠㅠ 코로나때문에 요즘 뜸해졌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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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기 때문에 내 초등학교 졸업식날 같이 셋이서 고기먹었던 기억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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