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아빠가 출근하기 전에 꼭 내 방문을 열고 나를 확인하고 간지럽히거나 뽀뽀하거나 안아주거나 말을 걸고 출근하시곤 했었는데 그땐 왜 자는 나를 괴롭히나 했었지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 그게 얼마나 사랑이었는지 뒤늦게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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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생일마다 눈썰매장 가고 3학년 때 롯데월드도 가주셨던거 또 다들 나가기 귀찮은데 내가 빙수 먹고 싶다고 하니 다같이 멀리 가서 빙수 사주신거 내 중2 생일선물 사주려고 고생하시면서 아이패드랑 에어포스 사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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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영화도 보고 동생이랑 같이 저녁으로 고기 사드렸던 기억, 고기도 맛있었고 그 날 하루가 재밌었던 순간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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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고 바람도 적당히 부는 여름에 시골?로 여행가면서 차 위에 창문 열어놓고 우리가족밖에 없는 도로에서 노래 틀어놓고 드라이브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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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녔을 때 차 뒤에 비스듬히 누워서 엄마아빠 이야기 듣기. 라디오 소리. 고속도로.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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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디 놀러가면 부모님이 내 손 잡고 하나둘셋 하면서 나 위로 올려주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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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대만여행 갔다온거. 가자고 하다가 코로나때매 계속 못갔는데 벌써 졸업 한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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