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매주 일요일 등간가서 절에서 점심먹고 내려와서 내가 해물파전사달라고 땡깡쓰면서 길거리에 누워버렸던 7살때쯤..? 그러고 아버지가 나 들고 집에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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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발리여행 다녀온거랑 제주도여행 다녀온거! 가기싫다규 툭툭대던 아빠가 가니깐 활짝 웃는데 너무 행복했다. 이게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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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나쁜 추억보다 좋은 추억 떠올려본다. 엄마가 나 중학교 시절에 파브르 곤충기 읽어주던거 아빠랑 돌아가신 엄마 얘기하면서 같이 울었던 거 2월21일 질문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족, 소비지양적인 삶,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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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꼭 안아줘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좋다..포근하고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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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기억이 안 나네… 왜일까 아빠는 추억을 만드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막상 여행을 가도 아빠는 잠만 자고 방안에만 있고 그렇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엄마가 함께 해야 하는데 엄마는 이미 하늘 나라에 갔고 (아직도 이 상황이 어색하다) 앞으로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너무 늦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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