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음 엄마는 이사올때 그 스티커 떼고 싶어했던 거랑 바다에서 완전 환하게 웃었을때 아빠는 신이현이랑 놀러갔을때랑 아빠가 나한테 막 청소기 들이밀었을때 그냥 생각나는거 두개씩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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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여행을 잘 안가서 추억 같은건 없는데 그래도 매일매일이 추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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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오랜만에 모일 때마다, 밥먹고 인생네컷가서 휘리릭 사진 찍는거. 귀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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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우리 네 식구 같은 밥상에서 밥 먹고 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넷 다 집에 있고 같이 아침먹고 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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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엄마랑 유럽 간거 아빠랑은.. 추억이 없다 효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 말이 뭐가 어렵다고 한 번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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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린이날이면 엄마가 항상 언니 동생 나 데리고 리버스랜드라고 우리 지역에 있던 놀이공원인데 거기를 데리고 갔었음 그당시에 디스코팡팡이 뜨고 있을때였어서 줄서서 타고 했었는데.. 어린이 바이킹도 타고 겁나 행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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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추억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소중하다 절대 잊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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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언니,동생이랑 같이 간 제주도 여행. 그 여행이후로 제주도를 안갔는데 그때가 알찬거같고 엄마가 그때 우리들이 찍은 사진들을 책에 넣어서? 맡기셔서 우리들의 사진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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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도 같은 답변을 했지만 부모님 두분 다 차가 없으셔 기초수급자라서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우리 가족끼리만 여행 간 적이 없어 제작년까지는 가족 회식도 많이 안 갔었는데 저번년도에는 집 앞 고기집이라도 많이 갔는데 내가 돈을 벌기도 시작했고 내 돈으로 사드리니까 좋은데, 내가 부모님께 용돈도 드려야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사실텐데 21살에 내 휴대폰 비용, 적금, 돈 모으는 통장, 보험, 동생 용돈(10만원) 지속적으로 나가다보니까 엄청 여유롭진 않은 것 같네 ㅡ 나 사실 오늘이 생일인데 매년 생일날 너무 우울해져... 다들 생일에 생일 축하받는데 나만 못 받아 지금은 두시간 밖에 안 지나서 못 받는 걸 수도 있지만 매년 5명한테도 못 받은 것 같아 진짜 선물 받고싶고 그런 것 도 아니고 그냥 생축 한마디라도 받고싶은건데 아무도 안해 주더라 카카오톡 생일 설정까지 안 했으면 그 다섯명한테도 안 올 것 같아 이번 생일은 진짜 너무 힘든 것 같아 육체적으로도 코로나+마법+일하느라 타지+야간일... 오늘은 글이 너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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