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엄마 아빠랑 차박여행다니는거. 이젠 딸내미도 30대가 되서 같이 술도 먹고 모닥불앞에서 시시콜콜한 얘기도하고 잘땐 좁디좁은 차에 엄마랑 나 도킹텐트엔 야전침대는 아빠.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가 타준 보이차 마시면서 아침을 기다리는 그때가 참 좋다 엄마 아빠 나이 더 들기전에 더 많은곳 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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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없네요 그냥...옛날 집 시절 주말 저녁 때 그 좁은 거실에 상 펴놓고 가족들이랑 삼겹살 먹는 게 가장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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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추억을 쌓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여전히 부정하고싶다 믿고싶지않고 믿을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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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지만 그래도 가장 특별한건 조부모님이랑 어릴때 낚시하러 다닌거 그때 바다 냄새맡으면서 먹던 신라면이 진짜 꿀맛이였다.. 복어도 잡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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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ㅙ행 많이갔더 그땐 행복한줄알앗다.. 너무좋앗고.. 평생 가족이랑만 놀고싶어다 어느새 고2인데 내 곁에 가족뿐잉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아무도 날 안좋아해줘서 외롭다 나같은애한테 다가와줄사람이 없는게. 당연한거지만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다 왜이렇게사는건지 머르겠고 나자신이 너무싫고스트레스 받는다 안락사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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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족이랑 놀이공원 가서 키때문에 재밌는 놀이기구 못 탔는데 나 혼자 둘 수 없어서 엄마랑 같이 아빠, 오빠 타는 거 기다렸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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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같이 코스트코 간거! 왜냐하면 우리 아부지는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심 근데도 같이 와줬음 잠깐이나마 같이 장 보러 간 거에 행복감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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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집에서 공놀이 했던 거! 동생이랑 서랍장 뒤에 숨어서 공 피하기 놀이 했는데 진짜 재밌었다고 느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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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영화 보고 외식하고 카페까지 풀코스 데이트, 그리고 근교 나들이~ 7번 국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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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가족들 생일 돌아오면 케이쿠 준비해두고 불끄고 축하파티 한고… 그리구 담양 산책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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