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new you've learned recently?

흔히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 사람이 내 10년 지기 친구였다는 점을 10년만에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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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가 생각보다 넓다?? 난 좁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옷 입으면 어깨가 작고 사람들도 나보고 어깨 넓다고 한다...🤔 근데 숄더백 메면 자꾸 흘러내리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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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지 마라. 더러운 이야기는 일단 상황을 확인하고 적당히 다듬은 후 얘기하자. (밥먹던 언니에게 오줌 관련된 꿈얘기를 해서 나에게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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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지 마라. 더러운 이야기는 일단 상황을 확인하고 적당히 다듬은 후 얘기하자. (밥먹던 언니에게 오줌 관련된 꿈얘기를 해서 나에게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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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내가 생각보다 쉽게 상처받고 실망한다는 것. 친구의 작은 행동에도 은근히 섭섭해하는거…(물론 절대 티내지는 않지만) 나를 대충 대한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확 떨어지는거. 속이 너무 좁은가보다 쩝 두 번째로 내가 주변을 과하게 신경쓴다는거..남이 원하는 내 모습을 신경쓰느라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지 못했다는거. 자꾸 상대방에게서 나보다 거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나와 비교하며 나도 모르게 깎아내리는걸 정말 최근에 알았다. 내가 모든방면에서 남보다 뛰어날 수 없다는걸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으로는 깨닫지 못했나보다. 계속 사소한면에서 이길려고 끙끙대고, 질투하고, 경계하고…행동 하나하나 상대방이 나를 좋게 보도록 너무 악을 쓴다는게 나를 비참하고 보잘것없게 만들었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동안도 힘들었지만 그걸 깨달은 지금은 배로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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