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ow are you feeling about the new year?

참 오묘하다. 한편으론 들뜨고 한편으론 착잡하다. 어느새 십대의 중반을 달리고 있고 그에 따른 각종 짐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1월 1일이라는 말이 참 특별해보였지만 올해는 좀 생각이 바뀌었다. 막상 생각해보니 세상은 그대로고 마음만 변했는데 뭐가 특별하다고. 게다가 지구 어딘가에는 아직 12월 말일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아무쪼록 새해가 밝은만큼 더 열정적으로 살아봐야지.

기록 보기질문 보기

떨린다. 앞으로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얼마나 힘들지 행복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지 기대된다. 행복하다. 얼렁뚱땅한 시작이었지만 유쾌한 한 해가 될 것 같은 기분이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방학을 했다 학교 가야 되는 부담 없이 편하게 자고 내가 눈 떠질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어난다 따뜻한 침대에서 휴대폰을 하다 보면 나른나른한 점심이 되는데 그때 점심을 먹는다 맛있는 걸 먹는 것은 생각보다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점심을 다 먹으면 친구들과 함께 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한다 서로 웃고 떠들고 재밌는 수다도 떨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매일 누릴 수 없는 때로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다 소소한 행복이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준다 생각보다 새해를 맞이하는 건 썩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이니 기대된다 이러한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