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ow are you feeling about the new year?

한국나이로 이십대 후반이라니 ..! 믿기지 않지만 나이에 맞는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 결단력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착하지만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아야지. 사랑을 주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되어야지. 뭔가 도전하고픈 새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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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코로나에 걸려서 속상하다. 그래도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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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똑같은 내 일상의 하루이지만 그래두 연락오는 사람들 덕분에 기분은 좋고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나의 2024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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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고 두근거린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일상은 똑같은데 숫자가 바꼈다고 이러는게 신기하며 이러니까 새해인 거 같기도 하다! 올해…잘 해보자 정말 열심히 해보자 열심히 꾸준하게 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걸 꼭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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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17이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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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24년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내가 고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았고 점차 엄마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가장 슬픈 현실로 다가왔다. 이번해도 그저 우리가족이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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