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너무 힘들어서 좀 털어놓고 싶지만 시험은 13일밖에 남지 않았고, 수행 준비 때문에 바쁜 친구들에게 슬픔을 공유하고 싶진 않아서 혼자 해결해보려고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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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진짜 퇴사 이유를 말하고 싶은 마음 직장상사가 술먹고 부모님을 건드리고 그 이후에도 내 친구를 한번보고 판단하고 가까이 두지말라고 뭐라하는 등 선넘는 발언을 많이해서 퇴사를 결심했는데 그냥 타지 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거짓말쳤다. 중간중간 선넘을때마다 말하고싶은데 그러면 사이도 이상해지고 그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그 일에 대해 말이 길어질까봐, 내 마음이 불편할까봐 이야기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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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거,화나는 거,짜증나는 거,슬픈 거 등 내 감정들을 참고 그리고 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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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혼자가 그닥 힘들지 않았다. 나만의 루틴을 지키고 취미를 즐기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상에서 안정감을 느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혼자인 일상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한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외로운 감정을 사라지게 하진 않는다. 오히려 불필요한 감정 소모만 늘어갈 뿐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에 감사하고, 묵묵히 내일을 맞이하는 것이 이 시간을 조금이나마 현명하게 흘려 보내는 방법이라는 믿음 하나 가지고, 오늘도 외로움을 애써 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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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음을 너무 잘 참는다. 울고 싶을 때 사람들이 있으면 눈물이 나오지 않게 억지로 참아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을 잘 쉬지 못해 억지로 숨을 쉬려고 한다. 정 안되면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가 눈물을 흐르곤 한다. 그리고 나는 울 때 소리를 내면서 우는 법을 잊어버려 소리를 내며 울지 않는다. 언젠간 소리를 크게 내며 시원하게 목청 터지도록 속이 뻥 뚤리도록 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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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겪고있을 지금 나의 상황에대한 여러 이야기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차마 함부로 입밖으로 꺼낼수가 없다.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투덜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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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부터 사회에 뛰어들어 21살인 지금까지열심히 이악물고 버텨오고있는것… 퇴사를 하고싶지만 해도 달라질게 없고 지금 직장이 좋은직장이기때문에 애써 참고있는거 같다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하지만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수있고 경험할수있다는거에 참아오고 있는것 언제 터질지 모르고 언제 번아웃이 올지 모르겟지만 참을만큼 컨트롤 될수있을때까지 참고 버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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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것, 나돌아 다니고 싶은 것, 살면서 사랑이란것을 알려줬고 내 20대 초반을 함께했던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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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은근 다른친구 따돌리는거 같다ㅠ 뭐라 말은 못하겠고 근데 걔도 잘못한게 많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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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많이 보는것 ㅜㅜ 요즘 공부 해야하는데에😭 맨날 놀아서.. 휴대폰 보는거 참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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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고, 인간관계에 더 지치고싶지않고, 연애도 해보고 싶고, 나도 힘들다고 내 얘기도 좀 들어달라고 하고싶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느끼고 싶어요 친구에게 힘들다고 말하고싶은데 친구도 힘들어보여서 내 얘기를 못들어줄거 같고, 그렇다고 친구얘기를 몇주째 똑같은 얘기를 듣자니 나도 감정적으로 지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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