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run until you were completely out of breath?

학교 종 치기 1분 전에 지각할까봐 뛰어본 거랑 왕복 오래 달리기 측정할 때 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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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생님을 아주 많이 좋아해서 왕복 오래달리기 수행평가 때 제일 마지막 사람이 저밖에 안 남을 때까지 열심히 뛰었어요. 다리가 빨개지고 간지럽고 숨은 차고 목도 따가웠지만,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힘내라고 저랑 같이 뛰어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보고 싶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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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선수를 했을 시절 정말 토하기 직전까지 달려본 적이 있다. 그땐 매일 얼굴이 터지도록 뛰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리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내 나름대로는 꽤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내가 그토록 무언가에 열중해봤던 적이 있었다는 거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다. 무언가에 내가 전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건 참 쉬운 게 아니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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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 한강에서 피맛나게 인터벌 달리기 했을때.. 겨울이었는데도 땀으로 샤워하면서 패딩도 벗어던지고 숨고르던 때가 있었지ㅜ 최근엔 언제 달려봤는지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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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학교인데 가까이 살수록 더 게을러지는게 맞는듯..맨날 종 치기 오분전에 집에서 나와서 쥰내 뛰고 정각에 도착합니다^.요즘은 중간고사라 삼십분전에 가서 자습함~중간 3일 남았는데 진짜 남은 3일을 후회없이 진짜 숨이 턱까지 차도록 목표를 향해서 후회없이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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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셔틀런같이 체력 측정할 때 말고는 요즘은 뛸 일이 없는 거 같다 지금은 체력 완전 꽝이라 조금만 뛰어도 힘들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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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팝스 할때요 그땐.. 모든 일에 엄청 열정적이었어요 여자인데 반에서 2등했어요 그 계속 왔다갔다 달려야하는거요 그뒤로 중고딩때는.. 그렇게까지 할 열정을 잃어버렸어요 그냥 친구랑 몇바퀴 걷다가 들어오고.. 다시 찾고 싶네요 어린 시절의 그 열정을 다시 찾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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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제 학원 갈 때... 버스 놓칠 뻔 했는데 기사님이 멈춰주셨어... 진짜 버스 탔는데 발목부터 정강이까지 너무 아픈 거 있지 나 죽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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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 측정할 때 그리고 무언가를 그만큼 열심히 해본 건 자격증 딸 때…? 하지만 턱까지 차오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열심히 달려야지 숨이 턱아지 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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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누군가는 말해줬으면 했다. 만약 인생에서 달리지 않아도 된다면 천천히 즐기고 싶다. 모든 순간순간 슬픔, 기쁨, 행복 모든 감정들을 기억하고 싶다. 수면부족이 없고 24시간이 충분 했으면 좋겠다. 시험등급으로 내 인생을 끝내기에는 아직 사는게 즐겁다고 말하고 싶은데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냥 잠만 자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밥먹는 시간을 줄이고 버스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단어를 외우고 싶지않다. 달리기 말고 산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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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저녁마다 유산소 운동 시작했다. 근데 오랜만에 달리니까 힘들어서 바아로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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