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run until you were completely out of breath?

셔틀런 뛰었을때 진짜 죽을 뻔 했지. 85개밖에 안 뛰었는데 얼굴이 울긋불긋 빨개지더라. 예상보다 너무 힘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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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는 축구를 하든 셔틀런을 하든 운동을 하든 뛰는게 좋았어 육상 선수할때도 재밌고 또래애들중에서 제일 빠르니까 뭔가 열정이 있었는데 성인되고나서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 죽지못해 살아가고있다는것도 답답하고 어디론가 뛰쳐 나가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니까 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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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새학기 첫날에 하필 버스 정차되서 다른 거 타고 열심히 뛰어서 갔는데 학교 언덕이 너무 심해서 죽는줄알았다 근데 이렇게 뛰어서 갔는데 지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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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팝스하면서 !!!! 팝스 공책 두고왔다고 팝스 뛰기 전 후 엎드려뻗쳐 시켰던 미친 체육쌤 아직도 싫다 진짜 이러다 119 타보는 건가 생각했는데 사람 쉽게 쓰러지진 않더라구요 ㅋ.. 근데 힘든 거 보다 친구들이 보는게 부끄러워서 더 싫었던 중1 ㅠ 9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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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런.. 1등급 찍겠다고 겁나 버티먄서 달리다가 숨이 잘 안쉬어져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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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입시생에게 이런 질문이라니..Yes.. 고3인 지금은 체대입시학원만 다니지만 중학생때까지는 학원을 정말 많이 다녔다. 진짜 쉴 틈 없이.. 근데 이것저것 해보는게 나의 적성을 찾는 지름길인 것 같다. 지금은 그 경험이 그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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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이유가 기억이 안 나네 그냥 토할것같고 어금니 엄청 아프고 힘들었던 느낌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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