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run until you were completely out of breath?

초등학교때 체욱대회때 달리기했는데 그때 잘 못뚸어서 1등을 못했는데 그냥 그 이후로 다른 운동들을하다가 체력도 기르고해서 뭐 숨이 턱까제 차도록 딜려본 기억이 런닝머신 밖에 없음... 그냥 도로를 달려보고싶은 마음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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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숨 막힐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던 적이 없는 것 같다 매사에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다. 올해 입시는 숨 막힐 정도로 해서 목표를 이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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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미터 달리기 제한시간안에 들어가야하는 촉박. 강박. 두려움. 남은 200미터에서 숨이 차고 다리는 움직이지 않는 상황.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 뒤에서 다리만 계속 움직이라고 말하는 사람 그렇다.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골인지점에 들어갔다. 탈주하지 않은 나에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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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공원을 돌때 자주 그런다. 워낙 저체력이라 그런가. 시험 끝나면 이제 운동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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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겨울특강 때 지각할거 같아서 존나 뛰었던 적이 있다. 개힘들어 죽을뻔,, 사실 운동부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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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구기대회 결승 전날! 반 모두가 너무 간절해서 기절 직전까지 뛰었다 결국 역전해서 최종 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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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공복 유산소. 항상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스물하고 일곱 그리 길진않지만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스물부터 스물넷 여름까지 뚱뚱했습니다. 187센치에 100키로가 넘는 몸으로 지구에게 부담을 안기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유지하던 80키로대의 몸은 대학성적과 비례하게 무너져내렸으며 술로 얼룩된 몸은 너무나 비참해졌습니다. 군대를 가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며 마침 보디빌더가 맞후임이 되어버려서 어찌보면 떠밀리듯이 살이 빠졌습니다. 사회에 돌아오고 욕심이 생겨서 감량했던 몸무게는 여전히 72키로입니다.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박이 생겨서 80키로 근처가 되면 습관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치만 이런 문제는 전에 제가 가진 나태라는 문제보다 어찌보면 가볍습니다. 아마도 평생을 이렇게 조절하며 살겠죠. 요즘 옷이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받습니다. 인스타에 사진도 올리다보니 살다살다 협찬도 받으며 분에 넘치게 살아가네요. 숨이 턱 끝까지 차도록 달리는 것이 제게는 살이 쪄서 무더운 여름 길 한복판 땀을 비흘리듯 흘려대던 시절보다는 덜 부끄럽고 덜 힘들며 견뎌낼만 합니다. 여러분의 숨 지금만 내쉴수 있습니다. 저는 그 숨이 한숨이 아니길 바랍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숨을 고르며 달려오신분들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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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농구나 축구를 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내가 달릴 수있는 최대치보다 더 달리려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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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팝스 오래달리기 할때 정말 쓰러지기 직전까지 내 한계라고 생각될때까지 열심히 뛴다. 근데 내 한계라고 생각될때 포기만 하지않고 한개만 더..진짜 한개만 더.. 라고 생각하고 계속뛰면 뛰게된다. 끝까지 참고 뛰었을때의 성취감과 내가 또 이걸 해냈구나 하며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오래달리기는 무조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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