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run until you were completely out of breath?

다이어트 할때 런닝머신으로 뛴거지만 최대 빠르기로 1.2분 뛰고나면 땀에 진짜 완전 젖는데 그때 쾌감 잊을 수 없어서 담주부터 다시 헬스 다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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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종종 답답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다. 또 반복되는 기분을 느끼던 어느 날, 통화를 하던 친구가 “하루에 너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너무 많이 남아서 그래. 밖에 나가서 좀 뛰어 봐!”라는 이야기를 건네주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한 번도 뛰어본 적이 없었던 나는 무작적 밖으로 나가 달렸다. 20분 가량을 쉬지 않고 달리고 나니 나를 감싸던 답답한 기분을 뚫고 나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개운했다. 그 뒤로 종종 뛰는 습관을 가지게 돼었다. 얼마 전엔 마라톤 대회에도 나갔지만, ‘힘들다’라는 생각이었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기분까지는 아니였던 거 같다. 정말, 숨이 턱까지 차도록 달려본 기억은, 어린 시절 초등학생 때쯤 뿐인 것 같다. 전속력을 다해 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던 그 때. 지금은 전속력으로 달리기엔 몸도 무거울 뿐더러 내가 가진 체력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기를 두려워하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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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체육 왕복달리기..물론 3등급 밖에 못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체육 수행평가라도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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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탄 버스가 내 눈 앞에서 지나가고 있을 때 치마를 입고 있어도 죽을 듯이 뛰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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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그러나 언젠가 지금처럼 젊었을때 한번쯤 죽을만큼 뛰어보고싶다. 드라마의 한 멋진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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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낭낭한 초등학교 6학년 때 항상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서 경도 하고 놀았었는데.. 그때 정말 안 잡히려고 엄청 달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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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끝내고 한국으로 가려고 공항행 열차 타러 가는데 열차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캐리어 끌고 진짜 열심히 체육대회 때보다 더 열심히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달렸는데 플랫폼에 도착함과 동시에 열차가 떠났다 짜증나서 한국어로 쌍욕했다 다음 열차가 30분 뒤였는데 그럴 줄 알았으면 천천히 걸어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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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한창 다이어트할 때 러닝화 신고 전력 질주했는데 ㄹㅇ한 50미터 5초 나왔을 것 같은 느낌 물론 진짜 그랬다는 게 아니라 느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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