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had a really nice meal out recently?

최근에 먹었던 것은 동네 근처에 있던 쭈꾸미 솥밥이지만 기분 좋게 먹었던 수준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외식이었다. 최근은 아니지만 올해 2월 중반 쯔음에 방문했던 여수에 있는 한 브런치 카페가 생각이 난다. 가족여행으로 적당히 들떠 있는 마음, 여수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는 음식, 카페에 앉으면 창에 비춰지는 푸른색 바다. 이 삼박자가 적당하게 골고루 어우러져 음식의 맛을 한층 높여주었다. 무엇보다 한식만을 고집하는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도전해본 브런치 식사였고, 생각보다 괜찮더라는 호평을 듣고나서 또 뿌듯한 마음. 딸을 위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준 아버지께도 고마운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밝은 햇살과 탁 트인 바다, 맛있는 브런치, 신선한 망고음료는 여수 여행의 첫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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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언니랑 닥터로빈갔던거! 내가 아플 때 닥터로빈 단호박스프 먹는걸 좋아하는데 가서 왕창 시켜먹고 든든하게 속을 채워서 기분이 좋았다ㅎㅎ 언니랑 오는 길에 자주랑 아트박스 구경도 하고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언니랑 놀고 얘기하면 재밌다 언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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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친구들이랑 치킨 집 가서 치킨이랑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 떨었던 것. 치킨+떡볶이+친한 친구들 = 행복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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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끝나고 친구랑 찜질방 가서 진짜 먹고 싶은거 다 시켜 먹었다 시험은 개!망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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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점심으로 우동을 먹었다! 비록 실수로 두 개를 시켜버려서 하나는 다같이 먹었지만… 진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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