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done something kind for someone recently?

어떤 할아버지가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읽어줄수 있냐고 부탁하셔서 하나하나 설명 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한 ...4일전 인가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가 친절을 베푼건 아니지만 오늘 아침 1호선에서 제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옆에서 도와주신 시민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왜인지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오늘 많은 분들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지난 주 제주도 서귀포 중문 환승센터에서 아주 무식한 아저씨가 자기 와이프에게 쌍욕을 하면서 괴롭히는 걸 봤다. 괜히 끼어 들기 싫어서 멀찍이 서있었는데 소리를 너무 심하게 질러서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욕설에 짜증이 몹시 났다. 아주머니도 주눅이 들어 있는 게 늘상 이런 것 같아서 난 참 어이 없고 신기했는데. 듣자하니 아주머니 부주의로 신용카드를 분실한 듯 했고, 실상은 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게 아주머니의 기죽은 최선의 대꾸였다. 아저씨가 잠시 일어나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때 나는 카드는 24 시간 연중무휴로 분실신고를 할 수 있고 카드를 누군가 났다면 문자로내역을 받아 볼 수 있었을테니 안심 하시라는 말을 전했다. 그제야 아주머니는 매우 안도 하는 듯해 보였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 꼴을 당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어이 없다. 사람들이 맞고 사는 걸 이해 못 했는데, 그런 광경을 두 눈으로 확인 했던 날이기도 했다. 😡

기록 보기질문 보기

같은 회사 동료가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숙취가 심하다고 굉장히 힘들어했다. 그래서 나는 보리차를 사러 편의점을 가는 김에 숙취해소제 음료를 사다주었다. 그 언니는 굉장히 감동받아했고 나는 뭔가 머리속에 스치듯 생각 난거라사 바로 실행에 옮겼을 뿐인데 다른이를 행복하게 해주었다니 좋았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