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time when you felt really awkward?

아 졸리다. 회의 가기 싫다. 개가튼거 진짜 회의가 끝나질 않네… 어쩜 이렇게 투두가 해도 해도 사라지질 않고 쌓이기만 할까… 진짜 개가튼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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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할때가 갱장히 많지만 ㅜ 항상 난감할때를 뽑아보면 내 무리가 홀수라 항상 나만 남아서 버스탈때나 짝지을때 너무 난감하다는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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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금 여러명에서 나의 안 좋은 점 고칠 점이 있대서 말했는데 그 여러명이 대놓고 나에게 꼽을 주고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화기애애한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적 없고 곱씹으며 생각해봐도 흘리면서 말했던 건 몇 개 있을 지 몰라도 진짜 그런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자기들끼리 말을 맞춘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리 하나같이 말이 일치해서 그냥 사과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 말에 반박,말울 하려하면 그건 핑계다,변명이다라고 해서 무작정 사과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걔네는 작년부터 서로 나한테 뒷담울 하던 애들이다 내가 말을 안 한 것 뿐 자기들은 지금 이 순간은 행복할 지 몰라도 난 다 알고 있다 금방 깨질 것을 너무 속상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자기들이랑 안 놀고 그 애들은 질 안 좋은 애들이라 난 좀 순수한 애들을 원했는데 난 왜 이런걸까 왜 이렇게 된 걸까 진짜 전학가고 싶다 살기 싫다 모든 게 짜증난다 시험도 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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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같은 과 동기랑 반말하기로 했는데 나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와서 서로 반존대를 쓰고있는... 난감한 일이 생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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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 필기 완벽하게된 내 책을 진짜 친한 친구가 빌려갔을 때.. 물론 내가 더 잘치긴 했지만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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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고딩 언니 치마가 가방 때문에 올라갔는데 하 말해줘여하는데 끝까지 못말해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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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많은 거리에서 신발을 묶으려고 몸을 앞으로 숙였는데, 순간 울퉁불퉁한 도로에 걸려서 넘어졌다. 무릎이 쓸리고 손바닥도 쓸렸다. 아픈것 보다 창피해서 예상된 일인것처럼 신발끈을 묶고 있어났다. 집에 와서보니 손바닥은 멀쩡했고, 무릎은 옷감에 살짝 쓸려서 약간 까지고 빨개져있었다. 소독하고 약 발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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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알바 이번에 들어갔는데 살면서 고기 구워본 적도 없었고 고깃집 알바 해볼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좋은데이 판촉하다가 스카웃 당했다 거절하려고 했는데 280이라는 말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다들 내 판촉 잘하는 모습 보고 뽑았다고… 고깃집 알바도 잘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 나름 부담되면서도 대답으로는 아 저 그렇게 잘 할 자신 없다고 하기도 애매해서 되게 난감했다.. 지금 이제 2주짼데 다들 기대를 너무 하고 있고 실수도 조금씩 하지만 그래도 다들 최대한 잘 해줘서… 사실 더 무섭다 더 잘 해야할 거 같고 여기서 더 발전해야 할 거 같고…응… 지금이 제일 난감하다… (약간 알바생들 대하는 태도 보니까 일 못 하면 애정도 별로 없고 말투부터가 다르다… 당연한..건진 모르겠지만 사랑 받는걸 좋아하는건 누구나 당연한 거 아닌가… 구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미움 받는건 싫어서 노력하게 된다 몸이 안 따라줘서 문제지ㅜ 나도 일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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