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discovered a new side of yourself?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할 때 나는 반짝거리는구나 오빠를 다시 만나고서야 깨달았어 다시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길을 건너와버린 지금에서야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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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환자에게 다가가는 것도 대화를 먼저 이끌어내는 것도 아양을 부리는 것도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도 나의 임상 외 생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 보여 인지하게 될 때마다 문득문득 놀라기도하고 임상이 체질이었나 싶기도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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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젠 어른이라고 덤덤하게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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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원래는 애들이 뒤에서 얘기하면 무슨 얘기이지, 내 얘기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는 그냥 관심을 안 줘… 그게 답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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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연기하고 노래 부르는 것이 좋다. 배우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예고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내가 언제부터 배우에 진심이었는지, 왜 배우가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난 배우라는 꿈에 간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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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방과후 석식까지 먹고 버스타고 집가는길 버스시간까지 딱 맞고 버스 맨 앞자리에 창문을 살짝 열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집가는 버스에서 처음으로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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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화도 못 내고하고 싶은 말도 못 했던 적이 있다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나랑 연락 안 할거 같고 인연이 끝날 거 같아서 근데.. 내가 말을 안 해도 그 사람은 더욱더 변하기만 했지 처음의 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은 내 착각이 만든 상황들이지 그 사람이 날 조금이라도 신경 쓰고 좋아했더라면 처음만큼 좋아했더라면 변하기도 않았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와 동시에 든 생각은 내가 누군가를 바꿀 수는 없다 절대로 내가 희생한다고 그 사람은 알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만만하게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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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이해하는 것처럼 해가 바뀌어 갈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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