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Do you have a friend you can truly open up to?

사실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걸 말할수도 없고 내 모든 이야기를 들어줄수있을까? 친구의 정의가 난 일기라고 생각한다 일기에 그때의 감성 아픔 기쁨을 공유하고 과거의 나를 친구 삼아 응원하고 위로 해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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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부터 사귀었던 친구가 있는데 중학교에 올라가고 난뒤 다른반이 되어 각각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바로 옆반이라 놀러가기도 하고 그 친구의 친구랑도 친해졌는데 오늘 등교길에 하는 말이 우리반 오는게 부담스럽다고,매일 같이하교 하는것도(나는 빨리 마치면 기다리고,친구가 빨리마치면 바로 가버림,친구가 가버리면 전화하면서 감) 집착같다고 말을했다.(전날 하교시간에 3통이나 했지만 받아도 아무말이 없길래 문자도 남겨놨는데 아무말이 없어 그냥 가버림) 나만 진심인거 같고 자기는 고독을 즐긴다고 하는데 친구가 계속 기다리고 같이 가는걸 알고있으면 한번쯤은 기다려줄수있는거 아닌가하는 서운함도 든다. 같이있으면 편한존재 였는데 지금은 아니다.지금까지 함께한 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든다.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너무 질문에 먼 답을한것같지만 지금 답을 하자면 지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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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없다,, 그날그날 있던 일 얘기할 친구는 있어도 진짜 힘든일이 생기면 친구한테 말해야지 보다 가족들이나 선생님께 여쭤봐야지 하고 생각한다. 그 중 가장 많은게 언니. 언니는 가족이자 친구니까 맞다고 할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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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한데 진짜 실망이였던게 마음 터놓을 친구가 1인데 나랑 싸운 2가 친구 1한테 내가 2에대해 뭔 말 한적 있는지 이런거 진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고 해서 1이 솔직하게 말해줬대 그래서 2한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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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한데 진짜 실망이였던게 마음 터놓을 친구가 1인데 나랑 싸운 2가 친구 1한테 내가 2에대해 뭔 말 한적 있는지 이런거 진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고 해서 1이 솔직하게 말해줬대 그래서 2한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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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학교 때 부터 친한 동갑 친구와 사냥하게 다 챙겨줄려고 하는 언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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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하지만 마음을 터놓는다는 건 내 약점인 부분이라 생각해서 신중히 생각하고 말하는 편... 어렸을 땐 뭐든 다 공유 했던 거 같은데 커가면서 혼자 생각하는 게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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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지만 사실 슬픈 감정은 전염되기 때문에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 그리고 오히려 처음 본 사람에게 마음을 터놓게 되는 순간도 있는 듯 다신 안 볼 사람이기에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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