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one you miss?

좋아하는 사람이 다시 나에게 와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예전엔 꽤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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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돌아가신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진짜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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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 .. 딱히 그리운 사람은 없는 듯 ? 그냥 옛날 감성이 그립다 엄청 웃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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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 헤어진지 반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끔 생각나는 배울점이 많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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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년도 더 지났고 나는 대구에 있는데 그 친구가 서울에 가버렸기도하고 내가 너무 상처준것 같아서 볼수 없지만 내가 좋아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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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갔을 때 만났던 친구들. 그때 나잇대의 애들은 폰이 거의 없고 SNS도 안해서 연락수단이 읎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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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나를 안아주었던 모든 이들. 한때 내가 살아있었음을 실감케 해주었던 이들. 오늘 같은 날 달에게 청혼을 하듯 찾게 되는 이들. 슬픔을 갈망하던 나에게 마지막 기쁨이었던, 계절의 틈새가 너무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건만, 지나는 계절도 잘 버티고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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