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one you miss?

첫사랑.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때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었다. 성격이랑 유머코드가 잘 맞아서 금새 친해질 수 있었고, 우리는 매일 같이 놀았었다. 다음 학년에도 같은 반이 되기를 빌었지만, 슬프게도 아니였다. 그래도 복도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그가 내게 다가오더니, 전학을 간다고 전해줬다. 서울에서 대구로. 어린 학생인 나로서는 쉽게 갈만한 곳이 아니였다. 그는 내게 5학년쯤에는 돌아올 것이라며 전해주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우리는 둘 다 핸드폰이 없었기 때문에 연락조차 하지 못했다. 연락처라도 있었다면 지금까지도 그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도 나는 종종 네 생각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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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전남친 그냥 다시 만나고싶진 않지만 둘밖에 안보였던 때가 그리움 그 순간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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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다닐 때는 내가 얘네를 그리워 하겠어 했는데 막상 멀어지고 나니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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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내가 어렸을 때 다 키워주셨는데 내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기억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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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거기는 따뜻하니? 거기서는 부디 하고싶은 거 다 하고 맘 편히 있어줬으면 좋겠어 빈아 우리 할아버지도 만나서 같이 얘기하구 그래.. 할아버지도 좋은 사람이니까!! 거기서는 울지말고 힘들어하지도 말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 언제나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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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그냥 대학교 다시 다녀보고 싶음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한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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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한번만 다시 만나고싶은 그녀가 있어요… 아쉽게 헤어져서 그런가 나만 아쉬운건지 연락도 안오네요… 만약 이거 본다면 그리운사람에게는 꼭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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