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입에도 못대는 나 지금은 쌩소주 잘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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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
Who were you before, and who are you now?
옛날에 나는 자주 웃었고, 행복했고 친구들과 있는게 좋았는데 지금의 나는 별로 웃지않고 행복하지도 않고 혼자있는게 좋아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조금이라도 행복했고, 지금의 나는 불행하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에는 진심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느낌때문에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은 순햇고 지금은…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그냥 나고 지금은 나는 옛날의 나보다 발전한 나지
기록 보기질문 보기포기하는 게 쉬워졌다 이러면 안 되는데…
기록 보기질문 보기똑같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은 좀 성격이 지럴맞았는데 지금은 좀 성격 좀 죽인 느낌?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에는 철 없고 막무가내 였지만 지금은 철 들고 할 거 다 하는 아이
기록 보기질문 보기묘하게 소심했던 아이에서 하고싶은 것은 우선 해보는 아이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정말 아픈 사람이었지,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아픔의 결이 좀 달라졌달까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게을렀고 지금의 나도 게으르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소심한 나에서 조금 밝아진 나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매사 긍정적이고 뭐든 할수 있었던 아이, 지금은 걱정이 많고 포기하는 것도 많아진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이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이 언젠데 시발아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에는 사람을 너무 좋아했었다 늘 내 마음 속의 1순위는 타인이였다 내가 에너지를 100만큼 가지고 있었다면 80을 남을 위해 사용하곤 했다 소위 말하는 기 싸움 심한 여자 무리에 한동안 있으면서 사람이 정말 못 믿을 존재구나, 사람이 저렇게 악랄할 수 있구나 라는 걸 느꼈다 암묵적 서열 1위와 열심히 똥꼬 빨아주는 애 두 명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은 번갈아 가면서 은따시키는 것을 보고 우정을 재정의했다 내가 온 마음을 주어 대하던 사람과의 이별도 계속 겪어왔다 내가 관심을 주고 사랑을 준 사람이 떠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다 구구절절 썼지만 난 사람은 언젠간 떠난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은 없다는 걸 알았다 그 사실을 인지한 뒤로 타인에게 정을 주지 않고 믿음도 주지 않았다 내 에너지의 95를 나를 계발하는데 쓴다 나머지 5를 몇 없는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준다 이렇게 하니 소외되는 건 너무 당연하다 소외되고 있음에도, 예전처럼 죽고 싶다거나 하지 않다 오히려 혼자가 너무 편하다 지금 이 상태가 너무 좋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엔 진짜 낯도 안 가리고 활발 했는데 지금은 낯도 엄청 가리고 의욕이 없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옛날의 나는 별 고민 없이 하고싶은 거 하면서 눈치 안 보고 살고,친구관계에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 안 했는데 지금의 나는 쓸데없는 고민이나 굳이 안 해도 되는 고민들을 많이 하고,하고싶은게 있어도 남 눈치 보면서 살고 친구관계에 너무 쓸데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기록 보기질문 보기예전 - 아빠가 보고싶음 지금 - 아빠가 없어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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