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o were you before, and who are you now?

옛날의 나는 조금 조용하고 집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새로운 사람과도 잘 친해지고 잘 놀고 공부는 조금 힘들지만 잘 지내는 중.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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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남 눈치를 많이 보고 남에게 다 맞추려고 했던 거 같다 하지만 이제는 남의 시선을 덜 신경 쓰고 남이 뭐라해도 계속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그냥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넘긴다 너무 남을 의식하지 않아도 문제지만 너무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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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티는 안 냈지만 반복적인 삶에 무기력했던 나였지만 무기력한 삶에 한 사람이 추가 됨으로써 무기력이 무한기력으로 바뀐것처럼 힘이 나고 행복한 일들이 자주 생기는것 같다 그 사람이랑 함께라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것만같다 평생 그 사람과 함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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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극 I였다면.. 지금은 E와 I 반반 인거같아,, 숨어있던 관종끼가 나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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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뭐든지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았는데 요즘은 마음대로 되는 게 없고 전부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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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었던 나 지금은 마음이 무거울뿐 미안함으로 가득 그래도 행복은 찾아오니까 조금은 기다려 보련다 언젠가 다시 만나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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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 힘들었던 시기가 옛날이지 않을까.. 남 눈치를 많이 보고 남의 기분을 신경쓰고 그로인해 당한 경우도 상처받는 경우도 많았던 옛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다녔던 옛날이였다. 지금은 크게 변하지 않은 조금은 성숙된 현재의 나이다. 그러나 어린 내가 찾았다녔던 행복이 지금 보다 더 성숙된 모습인 것 같다. 오히려 어렸을 때가 순수하고도 단순하게 문제를 스스로 헤쳐나간 듯 하다. 탐정단 같은 모습의 어린 내가 더 멋있다.지금의 나는..나라는 사람을 어린 아이에 나만큼 잘 알고 있을까? 어쩌면 어린 시절의 나보다도 나약한 지금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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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두려움이 많아서 사소한 것도 도전을 못했었는데 유학 온 이후로 여러 도전들을 하게 되는거 같다! 점점 성장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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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듯 순수하게 무례한 나 예의바른 척 무례한 나 뭐든지 가능할 줄 알던 낭만을 꿈꾸던 나 천천히 현실에 타협해가는 나 나를 돌보지않던 본능에 충실한 나 나를 돌보며 조금은 이성적이게 된 나 자만스러운 나 자기혐오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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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계에서 뭐 있으면 여기저기 말했는데 혼자 생각해보려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 친구들의 말이 어쩌면 옳은 말에 가깝긴 하지만, 내가 선택하는게 후회가 적을 것 같아서 이제는 물어보더라도 참고만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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