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book that left a deep impression on you?

-친절한 이방인 오랜 시간 내가 간절히 바란 것은 오직 하나,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변장과 거짓말을 실제라고 믿는 정신 착란에 빠지는 것. 그랬다면 이토록 여러 번 죽음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허상이라도 딛고 설 땅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를 속일 때도 나는 알고 있었다. 이것은 무대이며, 도처의 아름다운 사물들도 결국 소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책 236p에 나온 글인데 너무 인상 깊어서 찍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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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황명미 작가님 이 책 진짜 인생 책.. 마지막으로 읽은 게 작년인데 줄거리 이야기 하라고 해도 바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잘 읽었고 너무너무 영감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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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나에게 판타지 세상을 열어준 책 이것 때문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게 될줄은 몰랐지~~ 언젠가 리뉴얼 된 책 전권을 살거다!!!! 그거 말고는 당신 거기에 있어줄래요? 같은 판타지 한스푼 들어간 로맨스 소설도 좋아한다. 영화 제작 소식을 듣고 난 다음 읽어본 소설책! 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책은 판타지 소설책은 아니었지만 마음이 뭉클해지는 결말까지 완벽한 책이었다.(판타지 장르 말고 남에게 추천헤줄 때 제일 먼저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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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 읽었을 때 느낌과 생각이 달라있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지금도 읽고 있는데 중간에 피식 하고 웃게 하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 교수와 주인공의 티키타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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