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still feel regretful about?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옛날 일을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 난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하는 행동의 책임을 지고 행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아쉬움이 안 남을 수 없다. 작은 사소한 일도, 크게 대형사고도 아쉬움이란 생긴다. 인생에서 가장 크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수능 전날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룬 것. 수능은 컨디션이 가장 중요 포인트인데 그걸 가장 잘 아는게 나인데도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새벽 일찍 수능 시험장으로 나갔다. 당연하게도 수능은 망했다고 해야할까? 특히 국어는 컨디션 싸움인데 그 싸움에서 나는 패배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지만 과거의 일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성장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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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더 잘해주지 못한 것 엄마랑 여행 많이 못 간 것 엄마한테 많은 걸 못 사준 것 더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것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것 스트레스 받게 한 것 큰 병원 데려가지 못 한 것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내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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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좀 더 나다울 수 있었는데 싶은 것.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상처 투성이였던 때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치만 미국에서 많은걸 보고, 깨닫고, 느끼고, 회복했으니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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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것 10대 때 연애 많이 해볼 걸 고등학생 때 내신 좀만 더 챙겨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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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상처 준 애들한테 당해주면서 쌍욕 못 박았던 거.. 친구 잃어서 혼자 다닐까봐 겁난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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