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Do you have a special place full of memories?

좋아하는 사람과 비 오는 날같이 걸었던 동네 공원 갈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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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냥 마음이 답답하면 무작정 바다로 간다 속상한 일은 거기서 다 털어내고 집에 돌아올땐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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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어떤 돈가스 집인데 태어났을때부터 8년간 쭉 살았고 제일 좋아하던 가게. 스프가 엄청 맛있어서 좋아했고 가족들과 함께보낸 추억이 가장 많은거같은네?곳 토끼모양 놀이터도있어서 엄청 좋아했는데 안없어졌으려나... 대천해수욕장,그 앞에 조개집 휴가때만 오면 가는 가족여행지 바다앞 펜션에서 잠을자고 가족들과 밤에 나가서 먹는 조개구이.. 너무 행복해서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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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초등학교 입학한지 2년하고 한 달 조금 안되었을 때 전학을 가버려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니까.. 전학을 하고 나서부터 불행이 시작되서 15년째..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 있으니까.. 지금 사는 곳으로 오지만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사는 곳으로 와서 유일하게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친구가 한 명있지만.. 그런 친구가 한 명 밖에 없다는거.. 그 외에는.. 친구가 정말 한 명밖에 없다는거.. 나도 친구가 많았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조금은 덜 외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지금 사는 곳으로 오기 전까지는 그래도 같이 놀고 웃고 떠들수 있고 2학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들 7~8명 불러서 생파 한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생파일 줄은 몰랐었지.. 생일은 또 겨울이라 방학기간이랑 겹쳐버려서 마지막 생파 이후로는.. 늘 혼자였고 내 생일에는 놀러가지도 못하고 케익에 초만 붙였었는데 지금도 늘 예전과 똑같고 같이 놀러갈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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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생각하면 지금 살고 있는 자취방이 추억의 장소가 될 것 같다 첫 독립, 첫 자취, 첫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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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독립 영화를 하는 영화관이었는데 난 우리 지역에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영화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좋아하게 된 오빠랑 텅텅 빈 영화관에서 자주 둘이 영화를 보곤 했다 혼자가 되어 거의 텅 빈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울었다 우리의 추억이 나만의 추억이 된 것 같아서 함께 추억하고 기억하며 웃는게 아니라 혼자 추억하고 기억하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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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살던 아파트, 동네!!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여름되면 덥다고 다같이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옆집 살던 언니랑 같이 아침먹고 등교하고 원래 인사 잘 하지도 않는데 호박엿 하나 얻어 먹으려고 엿장수 아저씨한테 일부러 인사도 하고 옆동 살던 친구 불러서 같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가 베란다에서 밥먹으라고 부르면 집 들어가고 아파트 1층에 있던 피아노 학원에서 다같이 과자파티하고 모든 게 다 추억이다 제일 재밌었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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