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esitating about?

아직까지는 없는 듯.. 너무 태평하게 사는 것인지 그냥 마음이 건강한건지 알 수가 없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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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작년에는 전학 보내달라고 부모님께 말하는 것을 망설였고 올해는 눈물 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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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옛날에 배웠던 발레를 다시 하는 거나 필라테스를 배워보는 것 영어회화 앱으로 해보는 것 돈을 한 번 주저하지 않고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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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이랑 데이트 할때? 선택장애 두명 헿 망설일때는 말 할때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오해가 생길때 주저하는것 쇼핑 할때? 하고싶은 말?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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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는 내가 부모님께 자퇴 얘기를 꺼내도 될까. 이젠 정말 음악에 올인하겠다는 얘기를 해도 될까. 내 길고 긴 11년의학교 생활 동안, 그 많은 시간의 배움을 얻었기에 이제는 음악의 길을 걸어 보려 한다고 해도 될까. 물론 전교 7등이라는 내 등수가 정말 아쉽겠지만 공부만이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말해도 될까. 혹 용기가 생겨 말을 꺼내게 되더라고 인문계에 온 걸 후회한다고, 공부에 빠졌던 시간이 아깝다고 또 후회하는 것이 있더라고 그 모든 것들이 자기 자신들 때문이라는 것은 아님을 꼭 아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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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솔직히 자퇴하고 카페 알바하면서 일 배우고 다른 알바들도 하면서 돈 벌고 공부해서 검정고시 보고 합격해서 바리스타 하고싶은데… 자퇴가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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