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trauma you carry inside?

ㅋㅋㅋㅋㅋㅋ매년 같네 ㅋㅋㅋㅋㅋ 나도 사람인데ㅋㅋㅋ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버려지는게 트라우마라고 있다니 세상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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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딱히 크게 데였던 적은 없는데 항상 상대방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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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것이 두렵다. 누군가가 좋아지려는 감정 앞에 망설여진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자꾸만 꾸미고 의식하고 되돌아보려는 나를 발견하면 또 다시 작아진다. 이번엔 또 어떤 이별일까. 이 사람은 어떻게 변해갈까. 기대하지 않게 된 내 자신이 씁쓸하면서도 또 기대하게 되는 내 마음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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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은 다 금방 잊어버려서 일주일 전에 있었던 것도 엉? 그랬어? 이래서 트라우마 같은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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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새엄마랑 싸웠을 때 그 광경이 잊혀지지가 않음 난 뭐 한 것도 없는데 새엄마가 @@@나와! 이러면서 나한테 화냈었음 아빠는 그거 말리고;; 새엄마 집 나가고 아빠가 술 취해서 @@@아 미안해라고 문자했는데 그 상황이 현실 같지가 않고 드라마 보는 기분이었음 아직도 누가 화내면 새엄마랑 겹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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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면 이명이 들리면서 머리가 아프고 눈물이 차오른다. 미래는, 상상하기 싫다. 공황장애에 우울증, 대인기피증, 저혈압까지 있는 걸 난 알지만 엄마는 내가 이렇게 아픈 걸 알까. 근데 내가 이렇게 아파봤자 뭐가 달리지겠어. 아직도 난 내가 생각하기에 어리기만 한 것 같은데 어째서 난 이런 시련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걸까. 아니, 난 평범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른들은 다 나한테 너무 편하게 살고 있다고 하는데 왜 난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내가 이상한 걸까. 차라리 정말 내가 이상한 거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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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지만 배신 당하고 그래도 이번엔 괜찮겠지 하면서 잘해줬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매번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는거 날 칭찬해주고 좋아해주고 응원해주지만 이젠 못 믿겠고 다들 언젠가 날 떠나버릴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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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신경쓰지 않을 때, 또는 나에게 관심이 없거나, 나를 생각해주지 않을 때, 내가 뭐 잘못했나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남들은 그냥 자기 인생사는 거고 딱히 의미 없이 그냥 지나간 것인데 나는 남의 관심이 없을 때 불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줄 때면 자존감이든 뭐든 높게 치솟거나 흥분해서 더욱 밝아지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한 없이 더욱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만 더욱 늘어나 우울의 우울의 꼬리를 물며 좌절하고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나는 내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우울에 빠져 좌절하는 나인 것인가, 아님 흥분하여 긍정적인 것이 나인가 아니면 이들도 아닌 또 다른 것이 나인가 나의 정체성이 곧 나의 트라우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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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것.... 다시는 겪고 싶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도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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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얘기를 안 함 가족한테도 내 약점 잡히거나 뒤에서든 앞에서든 내 얘기 하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그냥 안 함 깊숙히 넣고 넣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듯 글고 김을 안 먹음! 꼬마김밥인가 작은 김밥 먹었었는데 체해서 오래 가다가 위장염까지 가고 담즙까지 나와서 1달을 넘게 고생함 원래 위가 안 좋긴 했지만 아프고 난 후로 더 조심함.. 김 냄새 만 맡아도 토할 거 같거 그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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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음 남자친구를 진정한 내 편이라곤 절대 생각 안할 것 같은 거? 근데 이건 막상 또 사귀면 믿어버림 차이고 나서야 아 역시 또 그렇네.. 맞다 그러기로 했었지..?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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