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trauma you carry inside?

연애할 때 항상 차이는 쪽이였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이사람도 결국 헤어지자하는거 아닐까 하면서 쓸데없는 걱정 불안을 만드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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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다시 만날까봐 그런 상황이 또 일어날까봐 다 떠나갈까봐 주변에 아무도 안남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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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친구든 뭐든 내가 잘해줘도 돌아오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고 느끼는 중이다 겉으로 친구는 많지만 속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없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인간관계에 모든 정을 쏟아붙지 않는다 겉으로는 항상 밝게 보이겠지만.. 속은 여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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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사람만날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느냐 바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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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너지면 안 된다 무너지더라고 남들한테 티 내지 않아야 한다, 남 앞에서 울면 안 된다, 남들한테 내가 힘들 거 말해봤자 내 약점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 순간 이렇게 됐다 말하고 나면 후회하고 그래서 잘 말 안 하지 그게 누구든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모든 걸 다 말하지는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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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까진 에스컬레이터를 그렇게 무서워 했다. 어렸을 때 기차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원피스를 입고 넘어질 뻔한 걸 뒷사람이 다행히 잡아주어 다치지 않았던 기억 때문인지, 특히 혼자 타는 걸 무서워 했다. 크면서 어쩔 수 없이 접해야 하니 많이 극복했지만, 여전히 달가운 존재는 아니다. 성인이 되면서는 인간관계. 함께 진심이라고, 진짜라고 생각했던 그 관계가 사실은 나만 진심으로 여겼던 관계였을 때. 그리고 한순간 그 관계가 깨져서 결국 혼자 남겨진 것. 그것을 극복하기란 쉽지않았지만 여전히 두려운 존재,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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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트라우마는 없는데 근데 어렸을 때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깨달은 것 때문에 이 이후로 사람을 사귈 때 내가 먼저 못다가가겠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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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같은 약한것 따위는 내몸에 담아 두지 않는다. 난 최강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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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내 성격이 싫다며 절교 카톡 온 게 아직 충격이라 애정 어린 내 진짜 모습을 숨기고 쿨한 척, 싫은 말 못 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싸우는 게 싫고, 그 무거운 공기가 싫어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인드 때문에 손해보고 후회하는 일도 많지만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더 심해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여야겠다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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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거 사건에 대해 기억하는거... 그런 기억듷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지우고싶은 기억만 정해서 지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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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암 아빠가 대기업을 마다하고 사업을 했다가 벌어진 결과, 순진하게 사람을 믿었다 벌어진 결과에 대한 것을 내가 반복할까봐 두려워 몇 년을 버렸다. 다행히 이제는 극복한 것 같다. 아빠와 나는 별개의 존재고 과거의 일이 미래의 일까지 정하지는 않는다.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고 나만의 역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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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가족여행으로 야영에 혼자 참석하지 않았는데 가족여행 다녀오니까 자기들끼리 내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내가 학교에 돌아왔을 땐 혼자였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소외받는 느낌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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