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oday I learned ___.

무역!!!!! 와 진짜 무역의 ㅁ도 모르는데 .. 오늘 처음 책 보니까 이게 한국어인지.. 외계어인지 .. 너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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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배운 것은 없지만 참을성과 인내심을 조금 더 길러보고 또 나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텐데 혼자 우울해있지 않기로도 생각하며, 섣부르게 화를 낸다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기로 혼자 스스로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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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너뜨리는 말들을 왜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 좋은 말만 하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을텐데 내가 51을 신경써주려 하는데도 남들은 49의 배려조차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이 그게 그렇게나 어렵냐 그럼 섬에 들어가서 살든가 로빈슨크루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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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두 번 다시는 살이 찌지 않아야 됨을 배웠다... 운동 너무 힘들어... 근데 이시국에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밖을 못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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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무를 배웠다.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주는 만큼 받을 수 없고, 나의 마음만큼 바랄 수 없으며, 내가 노력한만큼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내가 아무리 진땀 흘려가며 의미 없는 전화기를 붙잡고 호의를 베풀어도 그 누군가는 내가 살기 위해 마음을 주는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시덥지 않은 것이라고 느낄 수도 있음을 안다. 나는 이 거센 파도를 모두 안고 너를 향해 달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도 그 사람은 아닐 수도 있음을 안다. 나는 널 참 좋아해. 나도 이런게 하고 싶어. 하지만 말할 수 없겠지. 참 덧없고 무의미한. 말그대로 무의 상태이다. 무언가로 꽉 채울 수도, 그렇다고 완전히 비워낼 수도 없기에 나는 오늘도 무를 배워간다. 아무것도 없기를. 나는 덜 사랑하기를. 니가 가진 마음을 가지지 않기를. 내가 더 상처주기를. 그리하여 내가 덜 상처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방법을 배울텐데. 참 아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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