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oday I learned ___.

오늘 나는 한계를 배웠다. 내가 연애를 하기 힘든 성향을 가졌구나. 내가 참 비관적인 사람이었구나. 수고와 노력과 감수를 이야기하기는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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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걸 배웠다. 본인이 당당하게 매일같이 지각해놓고 혼자 화르륵 열내고, 혼자 거울로 훔쳐보고, 사람 등 뒤에서 훔쳐보고, 본인은 티를 안내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갑자기 화를 내고(집에서 여태 그렇게 해 왔나?), 혼자 세상 다 자기만 옳은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역지사지로 똑같이 지랄을 해 줘야 알아차리는구나. 웃긴건, 본인이 남을 의식해서 하는 행동들을 남들도 똑같이 할거라는 착각도. 착각인지 오만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는 것만이 다 옳고, 끝까지 자기 고집은 관철시켜야 하겠고, 은연중에 나오는 말과 행동들이 남을 다 본인 아래에 있는 것 처럼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걸까. 그냥 자기 자신과 다르면 다 졸로 보는듯한 느낌? 말투는 꾸며낼 수 있지만, 은연중에 나타나는 행동들에서 그 사람의 진짜 본성이 나타나는 거라고. 그래서, 행동은 꾸며낼 수 없다고 하던데 맞는 말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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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해서 ..ㅎㅎ [공모주] 첫 공모주 청약함 [내 성격의 더러움] 성훈이한테 너무 못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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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삼각함수를 배웠다 넘나리 어려웠다 이해가 하나도 안 된다 내신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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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보수적인 엄마가 있다는 사실 >>>다들 투표 좀 부탁드려요 <<< 고2올라가는 딸 당일치기로 친구들끼리 제주도 가고 싶다는데 허락 가능/불가능 가능- 공감해요 누르기 불가능- 슬퍼요 누르기 집이 너무 보수적이다- 힘내요 누르기 딸은 꼼꼼하고 계획적인 성격,사고친 적 한 번도 없음, 친구들끼리 사는 지역 넘어서 놀러간 적 한 번도 없음, 활달한 성격(학교에서 반장,부회장 함) 하지만 초딩같은 얼굴에 키 150cm, 간다면 사는 곳 경남이어서 부산비행기 탈 예정, 돈 준비되어 있음, 집 분위기- 지금은 통금 저녁 10시 중딩땐 6시, 언니 고3 끝나고 친구들끼리 서울 가는 것도 겨우 허락 받음, 놀러 나갈 때 어디 누구랑 가는지 얘기해야함,저번 시험 평균 4.5등급으로 욕 듣고 엄마랑 사이 안 좋음, 무알콜 맥주인데도 아빠는 가끔 드실 때 한 모금 하라하는데 엄마는 주지 말라고 함, 피어싱, 성형 안 됨, 에어팟 내 돈 주고 사는데 한 달간 설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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