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memorable view that has stayed with you?

오사카 여행 갔을 때 글리코상 6년만에 본 거 사람도 북적북적하고 화려한 전광판도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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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먼 과거의 추억을 세세히 기억하는 편이 아니다. 가끔 그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지만, 나에게 있어서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런 나에게 가장 임팩트를 줬던 풍경은 ‘하늘’인 것 같다. 뜨문뜨문 떠오르는 기억속에서... - 고등학교 등하교시간에 바라본 하늘빛 ( 주로 기차 역이나 지하철 역에서 혼자 바라봤을때의 하늘이었지. ) - 대학교때는 주로 친구들과 바라봤던 하늘들이 떠오른다. ( 매번 시끌벅적하고 아기자기했던 추억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참 아쉬움으로 돌아온다. ) - 그리고 오프에 속해있을때의 하늘들도 잊을 수 없지. ( 주로 힘들때 하늘을 참 많이 봤었다... 친구들과 가족들 다음으로 참 나에게 위로가 많이 되었던 존재... 가끔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남모르게 홀로 눈물을 머금고 하늘을 올려다볼때 “ 괜찮아? 난 항상 여기 있단다. “ 하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 요즘 보는 부산에서의 하늘 ( 풍경이 참 아름답고 위로가 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사를 가게 된 부산. 특히 광안리의 영향이 참 컸지... 내가 좋아하는 푸른 하늘을 꼭 닮은 푸른 바다의 조합을 자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일을 마치고 힘든것도 파도와 바람에 날려보낼 수 있고... ) 이렇게 적고보니 나는 주로 혼자 하늘을 보고 위로를 받는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 나보다 타인에게 집중되는 성격때문이겠지 하지만 이렇게 혼자일 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서 내 감정을 다스릴 줄 알고, 함께 할 때 남을 배려하고 같이 즐기고,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내가 나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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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리집에 있는 마지막날 아침, 덤덤한 척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자고 있는 언니에게 말을 거는 모습. 평생 잊을 수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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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문장을 보자마자 생각난건 꿈에서 내가 좋아하는 애와 함께 전철에서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바깥은 봄이지만 초록빛 나무, 그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았던게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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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망원한강공원을 갔는데 6시쯤 해질때에 그 노을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빨갛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노을이 떠오를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하여 눈물이 나올 뻔했다..보라카이 해변의 노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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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렸을 때 인데 아직도 기억하고있음 유치원 때 제주도 갔는데 멀미 때문에 앞에 탔었음 근데 무지개가 딱 있었는데 엄청 이쁘고 노을 좀 섞여있어서 진짜 이뻤던거 같음 그리고 내 기억상으로는 그 때 처음 무지개 봤어서 기억에 더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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