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last time you cried?

내가 콜센터 알바를 잠시 했었거든 곧 졸업은 하는데 최저 시급보다는 최저 임금을 받는쪽이 더 생활하기 수월해서 그날은 서울.인천.경기 호우주의보가 뜰만큼 비가 많이와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예민한거야 콜이들어왔는데 말길을 못알아쳐먹는다는둥, 아가씨 말을 할때 안할때를 구분을 못하냐는둥, 못배워쳐먹었다는둥 소리를 엄청 지르더라구 그래서 속상한게아니라 화가나니까 눈물이 뚝뚝떨어지더라 내가 여기서 왜 대뜸 욕을 먹고있는거지? 그래서 그날 그렇게 그만둔다하고 나왔어 나는 모르는사람들한테 대뜸 욕먹을만한 그런 가치없는 사람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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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파서 너무 힘든데 가족들 아무도 설거지를 하지 않아서 제발 좀 하라고 화를 냈다 내가 담당이었지만 깁스한 상태에서 어떻게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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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연습하는데 맘처럼 몸이 안 움직여져서 속상한 맘에 그 자리에서 펑펑 욺. 이때를 견뎌야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아서 포기할 수가 없는 내 사정이 너무 딱하고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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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기 전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게서러워서? 아님 이후에 담임 땜에 짜증나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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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괜찮은 사람 만나기가 너무 힘들고 좋아하는 사람을 못믿는 상황이 너무 힘들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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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이 힘들어서 죽고 싶었다 얘기 할때 동생이랑 9살 차이 나고 동생이랑 언니는 13살 차이 나는데 그 어린 동생이 죽고 싶다 얘기를 울면거 한게 아니라 덤덤하게 얘기 했어서 더 슬프고 너무 속상했다 나도 고등학생때 너무 힘들었어서 자해도 했었고 죽고싶다 생각한거 언니가 아는데 언니는 두 동생들이 죽고싶다는 걸 들었다 동생이 나한테 죽고 싶었다 얘기 할때 느꼈던 감정을 언니는 두번이나 느꼈던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그 말이 얼마나 슬픈 말이고 아픈 말인지 동생한테 듣고 나서 알았다 동생일로 뿐만 아니라 며칠 전은 하루가 가기도 전에 엄청 울면서 보냈다. 꿈을 쫒을건지 돈을 쫒을건지 내 미래가 보이지도 않고 내가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에 의문이 들어 자신이 초라해 보였기에 맨날 울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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