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childhood memory that pops into your mind sometimes?

옛날에는 가족이랑 매년 여름마다 꼭 계곡이나 바다 놀러갔는데 점점 아무데도 안가게 돼서 너무너무 그리운 추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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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겨울에 동생이랑 집 앞 붕어빵 사러 같이 갔었던 기억이 갑자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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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업혀서 내가 엄마 등에 머리를 대고있으면 엄마의 목소리가 울려서 계속 머리를 대고있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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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그네타고 정글짐하고 철봉 매달리고 흙 보이면 만지면서 신나게 놀 때. 어린이집에서 소꿉놀이 할 때. 그냥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돈걱정 안하던때로 아무고민없었던 그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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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족들이 모이면 한두번씩 얘깃거리로 나오고 있는 썰.. 언니 학원을 아빠랑 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당시 언니가 다니는 학원이 (10층) 이였고 나는 아빠와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좀 있다가 같이 엘베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말한 뒤 밖에서 놀면서 기다리다가 엘베 앞으로 오니 아빠가 서계셨다. 나는 아빠와 아주 친해서 서로 장난도 많이 쳤는데 그때도 내가 장난으로 아빠의 허린가 엉덩이를 빵 치면서 아빠!! 라고 했다. 하지만 뒤를 돌아본 사람의 얼굴은 내가 아는 익숙한 얼굴이 아니였다. 아직도 그 모르는 아저씨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사과를 드려서 인지,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여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받아주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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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혼자 컵떡볶이나 떠꼬치 사먹고 단지 내에서 인라인스케이트 타던 것 친구들이랑 놀던 것도 행복했어서 가끔 생각나지만 초2-4때 유독 혼자 노는 거에 행복해하고 재밌어했던 거 같다 23살인 지금보다 10살이 혼자 노는 걸 더 잘했네,, 본받아야겠다 10살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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