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piece of advice that really stuck with you?

유학 준비하러 처음 학원갔을 때 너무 완벽한 독한 친구 얘기를 하며 기죽어있으니까 나만의 길을 써서 후배에게도 그 길을 걷게 해주라고 하셨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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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신경쓰지마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면 네 인생은 없는거야. 언제까지 남들한테 맞춰살건데? 남들은 너에게 힘든 시기는 지나가니까 조금만 버티라고 하겠지만, 나는 그냥 힘들면 울고싶은 만큼 울고 투정부려줬으면 해. 그 힘든 시간이 지나면 더욱 성숙해진 네가 그 시간을 돌아보고 느낀 감정을 정리해보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거든. 대신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정말 버티기 힘들면 나한테 연락해. 언제든지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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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너한테 신경 하나도 안 쓰니까 바보같은 짓 좀 하지마 💢 다 자기 것만 신경쓰지 남의 걸 신경쓰겠냐 내가 성장한 건지 조언해주는 사람이 달라서 그랬는지 흔한 말이지만 그나마 조금은 와닿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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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좋은 선생님은 없을 것이라 확신했는데 졸업 직전에 2명의 은사님을 만났다. 사회에 한 걸음 다가간다는 생각에 나는 열정에 휩싸여 ‘멋진 어른이 되어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형식적인 다짐을 내뱉었다. 그런 나에게 선생님께서는 넌 이미 멋지니 멋진 어른이 되려 노력할 필요는 없겠구나, 하고 말씀하셨다. 조언이라기보다는 지나가는 격려 또는 응원의 말에 가까웠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졌다. 내가 말한 멋진 어른은 뭐 였을까? 알지도 못하는 말을 왜 함부로 뱉었을까. 뭐가 되자를 뭐를 하자로 바꿔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 나의 껍데기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속을 하나하나 채워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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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가난한 사람이 되지마라 노력이 부족했는지 의지가 열정이 부족했는지 뒤돌아 볼 여유는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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