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place that always lifts your mood?

밖.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신호등, 표지판과 같이 형형색색의 알록달록 내 시선을 잡는 것도 있고, 예쁜 미소를 띄우고 웃는사람들, 소리내어 나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박장대소까지도 전부 사랑한다.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바다도 집을 나가면 있고, 즐거운 어린아이와 경쾌하고 화려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놀이공원도 있어서 난 바깥이 좋다. + 아 물론, 힘들다고 할 수도, 지친걸 티낼 수도 없는 집보다는 편안하고 자유로워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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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완전 깡 시골인데 시끄럽고 복잡하거 사사건건 일 많은 도시보다 좋음 조영하고 한적하고 동네개들, 고양이들 다 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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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컴퓨터 앞이랑 침대랑 창문 있는 쪽. - 컴퓨터 앞은, 재밌는 거나 좋은 걸 크게 볼 수 있으니까! / 침대는, 뭉멍이랑 누워있는 건 너무 편하니까! / 창가는, 특히 밤! 밤공기 마시는 거 너무 좋으니까! 특히 가을 밤공기! 스터디 카페. 낮에 갔을 때. - 쾌적하고 왠지 편안한 느낌이 있음. 이 장소를 택할 수 있었던 이유가, 스카가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기 때문에! 하하 영화관. 특히 4d 상영관. - 영화관 특유의 그 설램들. 4d의 바람, 향, 움직임이 좋음. 쓰다보니 든 생각인데.. 정말 답변이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구나 싶었다. 이래서 사람들끼리 서로 공감 못 하는 부분이 있고, 싸우고, 이해하지 못 하고 그러는 구나. 두 달전의 나였다면, 이것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썼을 텐데. 개인적으로 글 쓸 때 조심해야 겠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또 짚으니 다르네. 그리고 좀.. 슬플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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