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1년 반 전,,? 스스로 복잡해서 그냥 길 걷다 울어서 스스로 깜짝 놀랐음,, 방황이라기보단 내 잘못, 성찰, 현타, 한심함, 그리움 그리고,,, 이 삶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나가야 하는지 아 몰라 그땐 정말 너무 혼란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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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아마 1학년이랑 2학년? 그때 우울증으로 진짜 죽을뻔했지 ㅋㅋ 근데 걍 초등학생때부터 쭉 방황한거 같아 뭐… 그냥 안정적인 날이 없는 느낌이랄까? 초 5때 중증 우울증이었으니 ㅋㅋ 방황 안 할수가 없지! 내가 일진들이랑 어울릴 깜냥이 안되는 애였어서 다행이야! 물론…찐따중에 개찐따였지만 일진으로 죄짓는거보단 찐따가 낫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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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살면서 큰 방황을 했던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아닌가 그냥 그 기억은 잊은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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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 동안?,,,,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길을 정해야할지, 내가 어떤 선택들을 해야 과거의 선택에서 후회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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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사실 예전에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있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삶에서 가장 방황했던 적은 올해, 지금이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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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쌤이 우리반 친구들 영화보여준다고했는데 난 학원가야하는데 가기싫고 엄마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할까봐 말안하고 영화보러감 결국 들켜서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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