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time you felt the most lost in your life?

아마도 쿠팡 다닐 때, 삼수하던 시절.. 생각하니 끔찍하고 그때의 나를 좀 패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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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않은 군 생활 끝무렵, 지금이 가장 두렵고 방황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무런 준비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사회로 나간다는게 참으로 걱정됩니다. 아직 저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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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한번도 끊이지 않던 적이 없다. 그래도 가장이라면 지금이 아닐까 싶다. 스무한살 나는 꿈과 현실을 둘 다 맛 본다. 꿈을 꾸면서도 눈을 뜨면 어김없이 현실이 탁 트여 보인다. 둘 중 어느 하나도 고르지 못 하는 청춘의 기간이 끝나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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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방황이라면 매 순간일 거고 육체적인 현실에 의한 방황이라면 25년도부터겠지 24년도부터 집 나와서 살았는데 26년 9월 말인 지금까지도 난 집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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