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been the hardest thing for you lately?

아빠의 죽음. 사람은 언제가 죽기 마련이고, 그 사후세계는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이라는 기쁜 곳이기 때문에 죽음이 슬프지는 않았다. 그저 느껴지는 빈 자리와 어제까지 연락했던 사람을 이제는 볼 수 없다는 허전함, 그리고 함께했을 때 하지못했던 것들에 대한 후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함이 있을 뿐이었다. 한 달 조금 넘게 지난 지금, 나는 오늘을 또 살아내고 있다.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 곁에서 행복만 하길. 세상 짐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 품에서 아이처럼 뛰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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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ㅋ +내년에 내가 자살할 거라고 말하자 오열하며 날 때리던 엄마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린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달리기 하는거 +탁구 자세 잡는 것, 악몽에서 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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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데 내가 이렇게 공부했는 데 나중에 대단 한 사람이 되지 못 할까 봐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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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랑 좀 자주 싸움 화해도 제대로 안 했는데 또 싸워서 너무 힘들고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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