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been really sick and had a tough time?

만성 부비 동염땜에 고생 존나게 했죠 월마다 대학병원 다니고 7살때 처음 수술하고 지금까진 수술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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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때 진짜 영혼나가서 걸을때도 힘들었고 머리가 계속 미친듯이 아파서 잠도못자고 약먹어야해서 죽먹는데 토하고 기침도 쉴때없이 나오고 열도 계속 안내리고 죽는줄알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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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아팠던 경험이 비교적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기억나는 것은 어깨에 제대로 담이 걸려서 움직이기 어려웠던 것과 이빨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 고생했던 것 정도.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별거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게 신체의 아픔인 것 같다. 한편 마음이 아팠던 경험이 더 많이 생각난다. 생을 그만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나, 쳇바퀴 같은 인생에 절망을 찍었던 고3의 나, 만성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매일 노력하는 나의 마음이 이제는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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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코로나 걸렸을 때 정말 죽는 줄 알았다...ㅜㅜ 골룸 목소리 나고 침도 못 삼키겠고...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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