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ment in life that made you feel the most heartbroken?

나의 속마음을 그 어디에도 터놓지 못할 때, 억울할 때, 간절히 바라고 노력해도 안 되나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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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병 때문에 너무너무 아팠을 때. 약 먹어도 열은 떨어질 줄도 모르고, 왜 나만 이렇게 아프나 싶고, 늦은 새벽이라 모두가 잠든 탓에 어디다 하소연도 못한 채 앓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밤이 가장 서러웠다. 엄마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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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럼 어떡하라고 해서 서러웠다 아프다고 말 안 했을 땐 아프면 말을 하라고 화내던데 어떡하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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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는 건 처음 차이고 붙잡히지 않을 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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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 방송부를 다른 애들처럼 1학기때 온게 아니라 2학기때 와서 배울게 진도가 다른 얘들보다 느리고 다른 얘들은 이미 1학기때 친해져서 맨날 나만 은따 당하는 느낌이다. (실제로 몇명은 내가 뭐 물어보면 대놓고 무시함,,) 내가 막 못생긴것도 아니고 방송부 밖에서 대부분 내가 이뻐서 다가오는 얘들도 있고 방송부에서 사고 친적도 없고ㅜㅜ 키…가 커서 부담스러운건가…? 또 반에선 나 싫어하는 애가 내 손목 잡고 강제로 밀친적도 있고 시발 나한테 배빵 날리고 (이건 아직도 의문인데 다른 친구들이랑 얘랑 수다떨다가 갑자기 배빵함 시발 변탠가? 선을 넘어버리네) 담임쌤은 다른얘랑 같은 행동을 하면 다른얘는 안 혼내는데 나만 혼내고 시발 도덕이 이래도 되냐고 다른 얘는 되는데 씨발 나만 안돼ㅋㅋㅋㅋ 존나 억울함 학교생활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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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볼 때마다 ‘동생이 말 안듣는다, 부모님께 말하며는 부모님이 힘들어 하실까 봐 너한테 말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듣는데 동생한테 말하며는 부모님은 다 나 때문이라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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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버거울 때 근데 그 버거운게 유독 나만 이런거 같을 때 열심히 모으고 갚아도 집안의 빚이 끝이 없을 때 근데 내가 이렇게 노력해도 정작 가족들이 태평하게 사는 것 같을 때 작년거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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