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f you could change one thing, what would it be?

눈 누군가 나에게 하나를 딱 바꿀 수 있다고 하면 그건 눈일 것 같다. 뭐 전 세계에 도움이 되는. 예를 들면 전쟁중인 현 상황이라던가, 뭐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상황들도 생각은 해봤지만 아무래도 나는 꽤 이기적이다. 일단 크기가 꽤 작다. 진짜 눈 예쁘단 소리는 들어본 적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이 낮은 때에 보면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그런 느낌이다. 작다는 것 말고도 시력이 굉장히 안 좋다는 문제도 있는데, 마이너스인건 물론 짝짝이 시력에 난시도 굉장히 심하다. 거기다 안구건조증도 가지고 있다. 이미 현대 기술로 크기, 시력을 개선할 수 있고. 그렇게 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진 않지만 바꾸기 어려운 것들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난 그런 상황이 오면 체념하고 잊는 편에 가까운 것 같은데, 그래서 가장 바꾸고 싶은게 눈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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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체 나는 나에 콤플렉스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요즘은 외모나 신체적인 면에 너무 과하게 생각하면 좋지 않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없는 것 같다. 차지하는 비율이 다를 뿐 높은 순위에 있는 선택항목이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말라며 너는 이미 충분히 매력적이다 와 같은 말들은 내가 그러한 생각들을 더욱 짙게 생각하게 만들고 결국 나의 콤플렉스가 되어버리고만다.. 정말 상관하지 않았다면 더욱 사실적인 말들을 하지 않았을까? ’고양이들은 털이 많이 빠져서 싫어‘라는 말에 ’아니야 매력적이야.‘라고 말하지 않고 ’털이 빠지기야 하지만 그걸 극복할만큼 귀여워‘와 같이 인정하고 넘어가지 않는가. 그래서 난 내 사회적으로는 예쁘다에 속하지 않는 신체적 결함과 체질을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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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 이번년도 걔한테 왜 말 걸어서 친해져서 왜 나한테 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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