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one happy memory right now?

울산 시합 가서 체전 부산 잠깐 가서 관광 조지게 하고 리조트 탄거 짱 행복 힐링 재밌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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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합 가서 체전 부산 잠깐 가서 관광 조지게 하고 리조트 탄거 짱 행복 힐링 재밌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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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학교 끝나면 애들이랑 화장 좀 고치고 편의점가서 라면 먹고 코노가고 집 가거나 야자하러 학교 갔는데 사진 찍고 놀았던 그 시간들 .. 그 시간에는 진짜 아무 걱정 없이 놀았는데 체육대회때도 재밌었는데!!!!! 그때 좋아했던 오빠랑 좀 많이 마주침 ㅎㅎ 나만 알지롱 한창 벚꽃 폈을때 그 오빠랑 연락도 좀 했었는데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표현할걸.? ㅋㅋ 그랬으면 이루어졌을지도..? ㅋㅋㅎ즐거웠다 내 최고의 학창시절. 그때 놀아두길 잘했다 고마워 모두!!!!! 최고의 학창시절을 선물해줘서!!! 다 잊지못할거야 특히 그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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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랑 3시간이든 4시간이든 아무 걱정없이 떠들 때 그냥 둘이 방에 앉아서 얘기만 몇시간씩 하는데 그게 난 항상 너무 좋고 그냥 먼저 말했듯이 쓸데없는 생각, 걱정, 숨기는거 거의 없이 너한테 기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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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고 아무 걱정 없이 마냥 신나게 뛰어놀았었던 초등학교 때가 그리워… 초등학교 때 진짜 아무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점점 자라면서 걱정의 스케일이 이렇게 커질 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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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때 처음으로 제주도 갔던 가족여행 갔을 때 초6 때 사촌 언니,오빠들이랑 일본여행 갔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락하거나 전화할 때 청주대 축제 가서 비오님,제시님,멜로망스님💙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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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커피를 파는 곳이 동네에 새로 생겨 교복 차림으로 친구와 들어갔던 아주 예전의 기억. 우리는 과일 빙수와 메론맛이 나는 음료를 마셨던 것 같다. 그 이후로도 종종 찾아갔던 곳. 꽃집이기도 하고 카페이기도 하다는 점이 여전히 마음에 든다. 그 카페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대학생이 되고나서 간간히 소식만 주고받고 아주 가끔씩만 얼굴을 보던 그 친구와는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독서실에서, 공원에서, 아파트 앞 계단에서의 시간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속에 나오는 문장을 빌리자면, 어른이 되어 만난 사람들과는 무수한 밤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데 나는 그녀와 밤보다는 환한 아침부터 저녁을 오래오래 함께 보냈다. 연갈색을 띠는 검은 머리, 투명한 눈빛이 예뻤던 쌍꺼풀 진 눈. 우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지만 서로 앞에서는 틈만 나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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