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one happy memory right now?

올해는 그나마 공무원 필기 합격? 그것도 행복함 보다는 안도감이 더 컷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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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에 노량진에서 꽃게찜이랑 새우 왕창 먹은 거? 노들섬에서 올해 제일 이쁜 노을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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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직장생활을 하시던 어머니는 주말에만 집에 계셨다. 그 시절 미군들이 쓰던 토스트 기계가 집에 있었는데, 식빵을 구워 버터에 딸기쨈을 발라 주시곤 했다. 창호지를 바른 창문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이 반사되어 노오란색으로 보이던 종이 장판의 색깔이 지금도 동화책의 한 페이지 처럼 기억이 난다. 나와 내 동생 그리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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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행복하지~ 몇년전에 시아영임이랑 우리집에서 빼빼로만들던거 즐거웠다! 동네칭구들이랑 노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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