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want to say to someone you don't like?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미운데 제발 우리 각자 살아요 엄마랑 나는 같이 살면 안되는것 같아 그리고 제발 나 좀 때리지 마요 뭐만하면 폭력쓰려 하는 것 좀 제발 고쳐주세요 내 물건도 제발 그만 부셔줘요 왜 우리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다시 행복해지고 싶은데 나도 엄마랑 사이 좋고 싶은데 나도 행복해지고싶고 살고싶은데 왜매번 이렇게 아프기만 하는지 상처만 받는건지 제발 그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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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생을 니가 망치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니가 정말 불쌍해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 맛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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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했던걸 알고서도 다른애를 좋아했던걸 후회했으면 좋겠어 그냥 너가 나를 버린거 후회했으면 좋겠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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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밉다고 느끼는 감정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느끼는 것 같아요. 아무 감정 없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들어봤자 그냥 그렇구나 또는 어쩌라고 하는 의구심만 남길뿐이죠. 물론 조금의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지만요. 결국 나를 상처 입히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 이예요. 그래서 결국 내가 사랑했던 미운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한 마디는 ‘너도 똑같이 겪어봐.’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시 당하고, 니가 생일선물로 사준 물건을 하루만에 망가뜨리며 그게 웃기다는 듯이 말하고 다니는 사람을 좋아해봐. 니가 해주는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며 너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사랑해봐. 어쩌면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 한 마디가 내가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어.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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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 밉지만,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어 그게 내가 마음이 편하더라고 그러니까 너도 나 너무 미워하지만은 말아줘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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