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side of you that others don't really know about?

나도 나 때리는 애들 때릴 수 있다는 점. 나도 걔네 때릴 수 있는데 똑같이 되기 싫어서 안때리는 거지 그 개같은 남자애들 나도 때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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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우울하고 차분하다. 마냥 해맑고 밝아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우울하고 차분하고 비관적일 때도 있고 조용하다.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건, 굳이 밖으로 드러낼 일이 없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는 양면성이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밝은 사람에게도 우울한 부분이 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는 부분이기 때문에 드러낼 이유가 없어서 드러내지 않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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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밝기만 한줄 알지만.. 학폭당했던게 아직도 뇌리에 남아서 사람들이 무섭고 다 나 비웃는거 같고 무섭고 외로워 밝아야 좋아할거 같아서 밝은척 아무 걱정 없는척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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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뭔 일이 생기거나 뭔 행동을 하고 후회를 많이 한다.. 그리고 생각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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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라는 것은 모르지 않을까 싶다. 뭐가 좋다, 이거 하자,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내가 너를 싫어한다거나, 나는 너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함을 모른다. 다행히도 학교는 1년마다 초기화 되었으며, 대학은 수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먼지는 아무리 털어내도 자꾸 붙는다. 그럼에도 난 매년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몸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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