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a side of you that others don't really know about?

은근 잘 울어 학교에서 울어봤자 1년에 있을까 말깐데 드라마나 영화 같은거 보면 좀 울어 T라도 공감능력은 있다고 T도 공감을 하는데 F랑 방식이 다를뿐 공감능력이 아예 없으면 그건 싸폐라던데 그리고 하나 더 나 은근 사람가려 진짜 이건 레알로 처음 이렇게 얘기하는건데 나는 내가 안내캐면 어떤애한테 말도 안걸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들어 그래서 나는 내가 사귀고 싶은 친구들만 사귀는 것 같고 내 마음표현울 절 못해 난 친구들을 객관적이게 판단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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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민한 사람이다. 나에 대해서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괜히 말 실수를 했을까 노심초사하고 오히려 남이 그런 실수를 했을때는 신경 안쓰지만 나에게는 좀 더 혹독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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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믿어본 적이 없다 유치원때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 와닿지가 않고 별로 기쁘지 않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게 진심이더라도 나에게 닿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남자애들과 썸을 탔다 얼굴이 시뻘개져서 용기내서 고백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쓰레기 같았지만 쟤는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단정지었다 그저 껍데기만 좋아하겠지, 하고 넘겼다 누가 날 좋아한다고 하면 아 그래? 이래도 좋아하냐? 하며 심술부린다 괴로워하며 떠나는걸 보면 속으로 생각한다 진심이기엔 너무나도 얄팍한 호기심이구나 근데 요즘엔 나같은 애들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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