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as the most unexpected thing that happened this year?

내가 학교에 적응 못한거 원래 낯을 많이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2~3달이면 적응 했는데 지금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적응을 못했어 나도 당황스러워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가 나름 외향적이고 활발하다는 걸 깨달은 점!! 원래 되게 소극적인 성격인 줄 알았는데 뭔가 나서서 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한테도 불편해하지 않고 먼저 말 꺼내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음

기록 보기질문 보기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받은거 나를 다시보게됨. -다른 한 해 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감 몇달 전까지만 해도 “빨리 성인되고싶다” 했는데, 막상 지금 생각은 하루라도 졸업을 늦추고싶은 마음. 이젠 졸리다며 짜증내면서 아침일찍 일어나지않아도되지만, 하루죙일 빈둥대도 잔소리하는 사람없지만, 그냥 보호받는 10대에서 벗어나고싶지않다 난 아직 사회로 나갈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학교 복도에서 배 찢어지게 웃던 그 날들이 정말 잊혀지지 않을거같다.

기록 보기질문 보기

무슨 일이 있던 마냥 해벌레 웃으며 지나쳐온 내가 올해 개 쓰레기 남자친구를 만나서 처음으로 화가 솟구치고 가장 많이 울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

기록 보기질문 보기

내가 미술을 시작하게 된 거, 진로가 공대쪽이었는데 내가 미술에 빠지게 될 줄은 나도 몰랐고 내 주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걔랑 정말로 헤어진 거, 평생까진 아니더라도 계속 내 옆에 있어줄 거 같았는데

기록 보기질문 보기
다음 기록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