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absolutely have to do before this year ends?

올해도 3일 남긴했지만, 애인한테 사랑한다고 잔뜩 말해주기? 우리 츤데레 아기고래, 언제나 사랑해. 있잖아, 언젠간 진짜 네 애인이 되고싶어. 이런 앤관, 우결 말고 진짜로. 그치만 내 마음을 고백해버렸다간 네가 날 떠나버릴 것만 같아. ( 그것만큼은 정말 생각만해도 속상해져.. ) 그러니까, 내 진심은 숨기고 있을게. 알겠지? 우리가 성인이 되면 내가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할테니까. ( 그때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거긴 하네.. 그새 네가 나보다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겨버리면 어떡하지, 넌 너무 착하고 예뻐. ) 물론 나도 진짜 사랑같은 건 아직 몰라, 매일 사소한 일에도 네가 생각나고, 힘들 땐 보고싶고.. 이런 단순한 것도 사랑인걸까? 뭐 애초에 네가 내 마음을 받아줄지도 모르는 거지만. 난 언제나 우리 작은 소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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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기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 반경이 좁아지는 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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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가득했던 그 시절,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함께 미래를 꿈꾸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애는 지난 성탄절날 세상을 떠났다. 아주 처참하게 믿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날을 함께 보내놓고 난 아직 그애의 목소리와 추억들이 이렇게나 선명한데 근데 장례식장 들어서니 깨달았어. 이제 너는 이 세상에 없구나 올해 가기 전에 해야할 것이 있다면 너를 보내는 것, 그곳에선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라는 것 내 비번은 항상 너의 생일이였어. 그때 이후로 안바꿨거든ㅎ 근데 앞으로도 안바꿀 것 같아. 가끔은 내 꿈에라도 나와서 만나자. 어릴 때처럼 같이 놀고 다음생에도 내 친구로 와줘. 그때는 내가 먼저 다가갈게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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